미성년자 성범죄 전과의 고영욱이 다시금 탁재훈과 이상민을 저격했다.
이어 "아무것도 아닌 무명 시설이었는데 우리 엄마도 참 잘해줬던 것 같은데"라며 탁재훈을 저격했다.
또한 고영욱은 이상민이 74년생이 아닌 73년생이라고 주장, 서울예대 영화과 수석 합격 및 군 면제 등이 "의문투성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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