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움직임을 공식화한 것이다.
박 의원은 “윤석열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박근혜 탄핵 당시만큼 커지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국민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자 책무”라고 탄핵연대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한 탄핵연대 공동대표인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오는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공개할 것”이라며 “탄핵소추 사유는 21개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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