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집결지 폐쇄의 하나로 행정대집행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건축주들의 자진 시정과 영업장 폐쇄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13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시 공무원과 철거 전문업체 등과 합동으로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1차 행정대집행을 했다.
이후 최근까지 총 6차례 행정대집행을 진행, 불법 증축 건물 15동 중 5동은 완전 철거를, 10동은 부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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