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13일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전날 발표한 내년도 공휴일 계획을 통해 춘제와 노동절 연휴에 휴일 하루씩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내년 춘제 연휴 때도 1월 26일과 2월 8일을 조휴로 지정하기 때문에 사실상 열흘 이상 ‘공짜로’ 쉴 수는 없다.
이번 조정으로 중국의 공휴일 및 연휴는 총 28일로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