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아내를 예쁜 독버섯에 비유하며 애처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8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덴마크 패밀리’ 손지희·마크 부부가 현지의 야외 취침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손지희·마크 부부는 “덴마크에서는 야외에서 자는 게 건강하다고 생각해 아기 때부터 야외 취침을 시킨다.우리 가족도 오늘 야외 취침을 할 예정”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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