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청년새마을연대가 13일 삼보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에 동참했다 증평지역 곳곳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행사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증평귀농귀촌협의회(회장 신건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으로 귀농을 꿈꾸는 1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증평청년새마을연대(회장 우경호)는 이날 삼보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게 전해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쌀 153kg을 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