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NGO 길스토리 대표인 배우 김남길이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과의 문화적 연대를 이루기 위해 만든 단편영화다.
작품은 최근 ‘스낵영화’로도 불리는 숏폼 영화 개봉 릴레이를 이어받는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밤낚시’는 12분 59초 길이로 1000원, 최근 ‘집이 없어 - 악연의 시작’은 8분에 1000원, ‘4분 44초’는 44분 길이 영화를 4000원으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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