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금 마련에 최적화한 새 투자상품 '디딤펀드'가 발매 뒤 첫 한 달 동안 285억원의 자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펀드평가사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디딤펀드 25개의 10월 한 달 사이 신규 운용설정액은 총 285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1개 펀드당 평균 유입액은 디딤펀드가 11억4천만원, TDF는 22억5천500만원으로, 디딤펀드가 TDF의 약 5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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