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의 배우 우도환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우도환은 "처음 대본에는 상의 탈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다.
우도환은 "병이 있고 매일 술을 마시는 캐릭터라 부피감이 없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아예 운동을 안 했고, 그동안 작품 중에서도 가장 많이 벗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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