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운행 전 술을 마셔 적발된 서울 지하철 기관사가 33명에 달하지만, 징계를 받은 이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만 3차례 적발된 상습 음주 기관사도 있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전 기관사 음주 측정을 의무적으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주호영, '필버 사회' 우의장 요청 거부…"與악법 입법 협조 못해"
올해 주식부호 100인 중 1위는 이재용…BTS 멤버도 순위권
'10㎞에 1시간 40분'…꽉 막힌 춘천시 퇴근길에 시민들 '분통'
강남 카페서 소화기 뿌린 20대…손님 등 70여명 대피 소동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