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12일(한국시간) “레알이 스페인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다.영입 후보군에 포함된 에므리크 라포르트(알 나스르)와 포로의 활약에 주목하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매체는 “포로는 토트넘에서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대표팀에 입성했다.다니 카르바할(레알)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포로는 대표팀의 오른쪽 주전 수비수로 활약할 예정이다.최근에는 리그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레알은 조만간 오른쪽 수비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32세의 카르바할은 부상 중이다.루카스 바스케스는 계약이 만료된다.포로는 레알의 이적 후보 중 하나다”라고 조명했다.
포로는 토트넘과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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