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의 올해 '11.11 광군제'에서 국내 상품 전용관 K-베뉴의 상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했다.
13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 첫날 K-베뉴 셀러 판매액(GMV) 비율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기록했다.
첫날 알리익스프레스 인기 카테고리 톱3는 가전/디지털, 식품, 가구(홈앤리빙 제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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