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배우 사강과 윤세아가 나이를 속이고 활동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윤세아는 "제가 1978년생 1월이다.1월 2일이다"라고 밝혔고, 사강 또한 "어머 전 1월 4일이다.빠른이냐"며 신기함을 표했다.

윤세아는 당시 인식을 설명한 후 "진짜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했고 사강 또한 "그렇죠.굳이 그러고 싶지 않았다.그런데 그렇게 하라고, 하라고 해서 80으로 일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