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한화로 이적한 FA 심우준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주를 지명했다.
KT는 심우준의 보상선수를 지명한 13일 당일을 제외하고 이튿날부터 3일 내로 한화로부터 엄상백의 보상선수 관련 명단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한승주에 이어 또 한 명의 보상선수를 한화에서 데려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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