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우간다에 한국형 창업 지원 모델 전수 성과 보고 대회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기부, 우간다에 한국형 창업 지원 모델 전수 성과 보고 대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2일(화) 우간다의 수도 캄펠라에서 중소·벤처 분야 첫 공적원조개발(ODA) 사업으로 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 전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간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은 지난 2011년 혁신적인 청년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도입한 이후 국내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청년창업사관학교 모델을 공적원조개발(ODA) 방식으로 우간다에 전수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이번 성과보고대회에서는 이러한 거시적 성과들과 여러 기업들의 구체적인 성공사례들이 공유되었으며, 이와 함께 공적원조개발(ODA) 사업 종료(’24년 12월) 후에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탄탄하게 뿌리 내려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면서 우간다의 선순환적 창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석세스 beSUCCES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