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급상승한 비트코인이 12일(현지시간) 9만 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대선일인 지난 11월 5일 오전 7만 달러선을 밑돌았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0% 이상 상승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선 비트코인이 조만간 10만달러 고지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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