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가 혈세를 들여 미세먼지 쉼터를 만든 게 논란이다.
지난 12일 안성시는 '안성시만의 특화된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쉼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했지만, 실제 저감 효과가 얼만큼 되는지 외부 검증 절차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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