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동맥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소아중환자가 배우 수지의 후원을 받아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 달에 중환자실 병원비만 7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수지의 후원으로 치료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배양 어머니가 올린 댓글 (사진=수지 SNS) 수지의 선행은 소속사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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