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로 대표적 수혜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이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1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을 두고 견해가 갈리고 있다.
◇ "랠리 이제 시작"…머스크의 트럼프 정부 입각도 호재 .
미 대선 직전 7만 달러 아래에 머물렀던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30%가량 급등, 13일 코인베이스 등 일부 거래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9만달러 선을 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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