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을 통해 보여준 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노출 장면이) 정말 많았다.나는 안 벗는 드라마가 없는 것 같다.근데 운동을 진짜 안 했다.10년 넘게 하다보니까, 안 하면 부피가 줄어든다.해조는 건강미가 넘치면 안 되는 캐릭터인데.살이 잘 안찌니까 그런 것 같다.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플랑크톤’에서 우도환은 눈물을 흘리며 콧물까지 흘리는 등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걸 현실 커플같이 풀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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