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이번 대회 타이베이돔에서 2경기(대만-13일/일본-15일)를 치르고, 톈무야구장에서 3경기(쿠바-14일/도미니카공화국-16일/호주-18일)를 펼친다.
이어 "(수비할 때) 고척스카이돔과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다.잔디가 푹신푹신하고, 박히는 느낌이다.돔구장이라서 좋은 것 같다.또 웬만하면 빠른 타구가 안 나올 느낌이다.바로 공의 회전이 죽는 것 같았다.빠른 타구를 수비하는 데 큰 부담은 없을 것 같다.라이트가 꽤 밝아서 약간 신경 쓰였는데, (플레이에) 지장 있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철벽 수비를 예고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몸 상태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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