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사내 동호회, 청각장애인 초청 자막영화제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한카드 사내 동호회, 청각장애인 초청 자막영화제 개최

신한카드 사내 동호회 '작은 손가락'이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청각장애인 60명을 초청해 자막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작은 손가락 제공 신한카드 사내 동호회 '작은 손가락'이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청각장애인 60명을 초청해 자막영화제를 개최했다.

'작은 손가락'은 상영 전 간식 제공과 기념품 증정행사를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2017년에 출범한 신한카드 사내 동호회 '작은손가락'은 꾸준히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