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가 자사의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이 누적 관리 환급액 7,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164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성봉 지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이처럼 비즈넵 환급의 가파른 성장세는 우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세금 환급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비즈넵 환급과 함께 세무 기장 서비스 ‘비즈넵 케어’ 등을 통해 사장님들의 세무 관련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넵 케어는 월 3만원부터 시작하는 세무 기장 서비스로, 기장 서비스를 통해 누락된 감면 항목 없이 최대 절세 혜택을 적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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