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손 편지 한 장이 담겼다.
편지에는 “고민시 누나.저는 민시누나의 최연소 팬이에요.혹시 저랑 결혼해 주시겠어요? 저 벌써 8살이에요.빨리 클게요 기다려주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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