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달의민족, 업주친화 서비스 '조리시간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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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달의민족, 업주친화 서비스 '조리시간 추가' 도입

배달의민족이 영수증 개선, 조리시간 추가 등 업주친화 서비스를 도입해 입점업체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눈에 띄는 것은 주문 조리시간 추가다.

앞으로 업주들은 배민배달 가게 주문 건에 한해 라이더 배차 전 주문상세 주문이력에서 조리시간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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