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은 물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활용해 불완전판매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상훈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국가고객만족도(NCSI)1위 선정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해온 전 직원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및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지방은행 부문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