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노조, "150억 사기대출·부당해고·직장갑질 김기유를 구속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태광그룹 노조, "150억 사기대출·부당해고·직장갑질 김기유를 구속하라"

태광그룹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흥국생명·흥국화재 노동조합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150억원 사기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과 엄벌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호성 태광산업 금속일반 노동조합 위원장은 태광산업·대한화섬 소유의 울산 스판덱스 2공장 철거 공사를 거론하며 김 전 의장의 구체적인 경영 비리를 지적했다.

흥국생명 노조도 김 전 의장의 폭언과 갑질, 이에 따른 직원들의 고통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