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우도환, 이유미와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플랑크톤'의 배우 오정세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극중 '재미'의 순애보 신랑이자 '해조'와 '재미'를 쫓는 '어흥' 역을 맡은 오정세는 이유미와 17살, 우도환과 15살이라는 꽤 큰 나이 차이를 이겨내고 삼각관계의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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