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엄마’ 최지혜가 11세인 둘째 딸에게 막내 딸의 육아를 맡기다시피 해 ‘고딩엄빠5’ MC 박미선, 서장훈, 인교진에게 쓴소리를 듣는다.
최지혜와 남자친구는 모두 ‘라이더’로 배달 일을 하고 있는데, 바쁜 엄마를 대신해 둘째 딸이 거의 막내 육아(?)를 전담하다시피 해 놀라움을 안긴다.
첫째 아들이 계속 엄마에게 반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최지혜의 둘째 딸은 바쁜 엄마와 냉랭한 오빠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최지혜 가족들의 속사정과 이에 대한 솔루션은 13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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