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국'인데 GDP 1/3 규모 비트코인 보유한 나라... 비트코인 불장에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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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국'인데 GDP 1/3 규모 비트코인 보유한 나라... 비트코인 불장에 난리 났다

엘살바도르와 부탄의 비트코인 보유 자산 가치가 각각 5억 달러와 1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인구가 80만 명에 불과한 부탄은 약 1만 257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시세로 약 11억 달러에 달한다.

부탄의 비트코인 보유 자산은 부탄 GDP(약 30억 달러)의 무려 3분의 1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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