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군 전투 관여" 공식화에도…정부는 '신중 모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북한군 전투 관여" 공식화에도…정부는 '신중 모드'

미국이 러시아 쿠르스크로 파견된 북한군의 전투 참여를 공식화했지만, 한국 정부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등 북한군 파병에 따른 대응조치에 대해서도 "지금 상태에서 곧바로 대응 조치가 결정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2일만 해도 "북한의 전투 병력 파병에 따른 러북 군사협력의 진전 추이에 따라 단계적 대응 조치를 실행해 나갈 것"(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라며 북한 병력이 실제 전투에 참여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이 본격적으로 검토되리라는 점을 시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