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알룰로스 생산기업 중 처음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 진출한다.
삼양사는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으로부터 알룰로스를 호주와 뉴질랜드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노블 푸드(Novel Food)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알룰로스로 노블 푸드 승인을 획득한 곳은 삼양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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