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등교 중인 초등학생에게 박치기를 하고 도망가 이른바 ‘박치기 아저씨’로 불리는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인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박치기 아저씨’로 불리는 점 등으로 미뤄 B군 폭행 이외에도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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