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역 차르'에 라이트하이저 前USTR 대표 원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무역 차르'에 라이트하이저 前USTR 대표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국무역대표부(USTR)를 이끈 로버트 라이트하이저가 차기 행정부에서 '무역 차르'가 되길 원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트하이저는 상무부와 USTR를 포함해 무역 정책 전반에 대한 감독권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WSJ은 보도했다.

트럼프 1기 당시 무역적자를 줄이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를 무기로 주요 교역국과 협상해 미국에 유리한 무역 합의를 끌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