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와 세븐 부부가 마카오로 동반 출장길에 올랐다.
이어진 세븐의 구체적인 설명에 이다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만약 당신의 누나나 여동생이 결혼을 안 했다면, (김종민을) 소개시켜 줄 수 있어?”라고 돌발 질문한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종민은 “진짜 결혼해야겠다.이렇게 행복하려면”이라고 찐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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