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초신성' 양민혁이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한국시간) "강원FC 공격수 양민혁이 10월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라고 알렸다.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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