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외화송금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해 파티오르(Partio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은행 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현재 J.P.Morgan, DBS, SC은행은 파티오르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외화송금 업무를 일부 수행하고 있으며, UAE, 일본 등의 글로벌 은행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참여기관을 넓혀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