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2024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총 1만1천400상자(상자당 8㎏), 9만1천200㎏의 김장김치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금으로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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