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선제골-배혜지 분투...'아나콘다' 방출 피하고 잔류 성공할까('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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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선제골-배혜지 분투...'아나콘다' 방출 피하고 잔류 성공할까('골 때리는 그녀들')

이번 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아나콘다’의 제5회 챌린지리그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방출이 유력한 팀은 2패 8실점을 기록 중인 ‘아나콘다’로, 본 경기에서 ‘국대패밀리’에게 3골 차로 승리할 시 골득실 우위로 잔류하게 되는 상황.

‘FC아나콘다’의 잔류를 향한 마지막 사투는 13)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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