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중인 카페 뒷문에서 쭈그려 앉아 노상방뇨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다.
카페 뒷문 구석에서 노상방뇨를 한 여성이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A씨는 “카페 뒷문으로 나갔더니 물이 고여 있길래 어디서 새는 줄 알았다.그래서 CCTV를 확인해봤더니 여성 한 분이 노상 방뇨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