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서인국, 유인수가 주연을 맡은 청춘 로맨스 범죄 영화 ‘Boy’(감독 이상덕)가 크랭크업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들의 로맨스와 범죄를 그린 영화 ‘Boy’가 촬영을 마쳤다.
범죄를 일상처럼 겪으며 살아온 소년 로한 역의 조병규는 “청춘의 열기를 촬영내내 느낄수 있었고, 뜨거운 현장만큼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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