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미디어아트 쇼 상설 운영을 위한 시범 프로그램을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미디어아트 쇼 상설 운영을 위해 건물주, 옥외광고 사업자, 콘텐츠파트너사 등과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국내외 미디어아트 우수작들을 선별했다.
작품은 3주마다 주제를 달리해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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