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화장실·천막서 탈의, 미국이면 큰일 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화장실·천막서 탈의, 미국이면 큰일 나"

"우리 선수들은 라커룸이 없는데도 당연하게 화장실이나 천막 아래에 들어가 그냥 옷을 갈아입죠.이게 미국이면 큰일 나는 일이거든요.".

우리나라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시애틀 레인)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회장을 맡은 이유를 묻자 여자 선수들이 처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우리나라 환경을 바꿔도 내게 좋은 건 하나도 없다"고 너스레를 떤 지소연은 "WK리그 선수들 연봉이 10년째 멈춰있다.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