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박재찬이 조선시대 최고급 호텔 ‘호텔리어’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11월 13일 ‘체크인 한양’ 측이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의 사환이 된 4인방 배인혁(이은호/무영군 이은 역), 김지은(홍덕수 역), 정건주(천준화 역), 박재찬(고수라 역)을 객실패에 담은 ‘호텔리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호텔리어 포스터 공개로 ‘용천루’ 세계관과 4인방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오는 12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일본 지역은 Lemino에서 독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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