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남몰래 치료비를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겠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지난 12일 OSEN에 따르면 수지의 소속사 측은 해당 댓글이 화제를 모으자 "수지가 기부한 것이 맞다"며 "개인적으로 진행한 일"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