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황 감독은 시즌2 공개와 함께 시즌3 제작도 알리며 "내년에 공개될 시즌3, 대망의 피날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황 감독은 "이 이야기는 시즌3로 끝나는 이야기가 맞다"라며 "이 작품의 뒤를 이어가는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다시금 선언했다.
역대 넷플릭스 최고 시청 시간을 기록한 '오징어 게임'은 작품이 공개된 이후 3년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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