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옥찬영 루닛 최고의학책임자(CMO)는 “바이오마커 기술은 한국이 늦었지만 AI를 적용한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은 결코 한국이 뒤지는 상황은 아니”라며 “톱4에 루닛이 들어가고 있으며 향후 빅파마 계약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 기술수준을 100%로 보았을 때, 중국은 80%, 한국은 7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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