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가 송재림을 애도했다.
김민교는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재림아 한달 전에도 공연하고 있다고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네가 왜"라고 황망해했다.
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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