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올해 1~7월 기준 14.5%(2분기 기준 887억원)였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는 저서 '더현대 인사이트'에서 더현대 서울의 성공요인으로 '기존의 한국 백화점 답지 않은 공간'을 꼽았다.
SNS에 더현대 서울이 홍보되면서 외국인도 인터넷을 활용하는 MZ세대가 다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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