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 개발기구 한국월드비전은 크리에이터 나희선(도티), 최예린(옐언니)을 각각 홍보대사와 비전아티스트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에이터가 한국월드비전 홍보대사·비전아티스트를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0년 꿈엽서 그리기 대회 프로젝트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위기아동 지원사업 홍보 콘텐츠 출연 등 월드비전을 통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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